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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경기대 생활치료센터서 확진자 무단외출

송고시간2021-09-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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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확진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난 13일 입소자 1명이 무단 외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입소자는 인근 카페와 편의점 등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단 외출한 데 대해 "커피를 마시려고 나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는 "무단 외출한 입소자에 대한 조처는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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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확진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난 13일 입소자 1명이 무단 외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확진자 이송차량으로 분주한 생활치료센터
확진자 이송차량으로 분주한 생활치료센터

사진은 지난달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학교 기숙사에 설치된 경기도 제14호 생활치료센터에서 구급차가 분주하게 오가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9일부터 경기대 생활치료센터에서 머물던 이 입소자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센터 밖으로 나갔다가 15분여 만에 복귀했다.

이 입소자는 인근 카페와 편의점 등 2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무단 외출한 데 대해 "커피를 마시려고 나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입소자가 방문한 카페와 편의점에 대해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는 "무단 외출한 입소자에 대한 조처는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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