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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습학원 매개 57명째…유성구 중학생 관련도 1명 더 감염

송고시간2021-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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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고교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수강생 확진자의 형제와 친구가 밤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확진된 유성구의 중학생 관련해서도 친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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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서 41명 확진…최근 1주일간 하루 45명

아침부터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아침부터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촬영 김준호]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서구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고교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수강생 확진자의 형제와 친구가 밤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 모두 고교생이다. 이로써 이 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 가운데 45명은 12개 고교 학생이고, 1명은 중학생이다. 수강생이 28명이고, 나머지는 이들을 교내외에서 접촉한 사례다.

학교별로 대전외고 10명, 대성고 9명, 둔산여고 8명, 괴정고 6명, 대전고 4명, 대덕고 2명, 서대전고 1명, 보문고 1명, 동대전고 1명, 전민고 1명, 가오고 1명, 충북 옥천고 1명, 문정중 1명이다.

지난 9일 확진된 유성구의 중학생 관련해서도 친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연쇄 확진자는 7명이 됐다.

전날 대전에서는 41명이 신규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은 총 315명으로, 하루 45명꼴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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