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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 10시까지 19명 확진…'휴일 효과'로 확산세 주춤(종합)

송고시간2021-09-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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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달 동 시간대 가장 적은 인원으로, 방역당국은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청주·음성 각 7명, 진천·괴산 각 2명, 보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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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달 동 시간대 가장 적은 인원으로, 방역당국은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청주·음성 각 7명, 진천·괴산 각 2명, 보은 1명이다.

이 중 16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이고, 2명은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당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지난 7일 목사와 그 가족의 감염으로 확인된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청주에서 확진된 외국인 1명은 지난달 27일부터 발생한 외국인 연쇄 감염(누적 25명) 사례로 분류됐다.

진천·음성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40명(진천 32명, 청주 4명, 음성 4명)이 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598명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는 107만3천847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5천302건 접수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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