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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전자호구 이대로 괜찮은가'…15일 온라인 토론회

송고시간2021-09-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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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펜싱'이라는 비판을 받는 태권도 경기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국기원 등과 15일 오후 2시 '전자호구 시스템, 이대로 괜찮은가(부제: 태권도 겨루기 경기 발전을 위한 경기규칙 개정 중심)'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양진방 협회장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토론회는 협회 및 국기원 관계자, 태권도학과 교수, 지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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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국기원, 태권도 경기 방식 변화 모색

2020 도쿄올림픽 남자 80㎏초과급 인교돈(왼쪽)의 경기 장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80㎏초과급 인교돈(왼쪽)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른바 '발펜싱'이라는 비판을 받는 태권도 경기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국기원 등과 15일 오후 2시 '전자호구 시스템, 이대로 괜찮은가(부제: 태권도 겨루기 경기 발전을 위한 경기규칙 개정 중심)'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양진방 협회장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토론회는 협회 및 국기원 관계자, 태권도학과 교수, 지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2008년 베이징·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67㎏급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도 토론자로 참여한다.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 국제심판은 물론 2020 도쿄올림픽 남자 80㎏초과급 동메달리스트 인교돈(한국가스공사) 등도 각 분야를 대표해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한태권도협회 및 국기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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