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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10일간 추석 종합치안활동…코로나19 신속대응팀 운영

송고시간2021-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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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이 높은 추이를 유지하고 있고, 거리두기 단계도 이전 명절 기간과 비교해 강화된 만큼 신속대응팀 119명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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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경찰청은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이 높은 추이를 유지하고 있고, 거리두기 단계도 이전 명절 기간과 비교해 강화된 만큼 신속대응팀 119명을 편성했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와 유흥시설에 대해 관계부처(지자체·식약청 등)와 합동점검에 나서는 등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현금 취급 업소 1천814개(편의점, 금은방, 금융기관)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 지역에 대한 정밀한 방범 진단을 통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와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

CCTV 통합 관제센터에도 통보해 취약시간대 집중 관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는 112신고가 평소보다 7.1% 증가했고, 가정폭력도 일평균 37.6% 신고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석 연휴 전에 학대 예방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을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성 조사표를 활용해 긴급 임시조치 결정 등을 판단한다.

성범죄 전력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소재불명자 검거에 집중하고, 고지·공개대상자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교통은 1단계로 13~16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로 관리한다.

2단계인 17~22일은 귀성·귀경길 관리 및 성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위주로 차량정체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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