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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통 분담" 음성군의회 연수비 전액 반납

송고시간2021-09-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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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원 국내·외 연수비를 전액 반납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최용락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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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원 국내·외 연수비를 전액 반납했다고 13일 밝혔다.

증평군의회 본회의장
증평군의회 본회의장

[증평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반납한 예산은 의원 국외출장여비 3천800만원, 국내 연수비 640만원, 국외연수 수행직원 경비 2천400만원, 직원 합동연수비 700만원, 국외연수 심의수당 100만원을 합쳐 7천640만원이다.

군의회는 지난해에도 국내외 연수비를 반납한 바 있다.

최용락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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