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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홍수·벼락 피해로 17명 이상 사망

송고시간2021-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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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계절풍) 우기를 맞은 파키스탄에서 홍수와 벼락 피해로 1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과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토르가르지구의 주택가로 벼락이 떨어졌다.

이 기간에는 가옥 침수 피해와 함께 벼락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이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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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물에 잠긴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 [EPA=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 [EPA=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몬순(계절풍) 우기를 맞은 파키스탄에서 홍수와 벼락 피해로 1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과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토르가르지구의 주택가로 벼락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인접한 주택 2채에 살던 대가족 중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 대변인인 캄란 방가시는 AFP통신에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 5명과 여성 4명도 포함됐다"며 "부상자 3명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AP통신은 또 아보타바드시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3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몬순 우기는 해마다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는 가옥 침수 피해와 함께 벼락 사고로 목숨을 잃는 이가 자주 발생한다.

2019년 11월에도 타르 사막 지역에서 벼락에 맞아 18명이 숨지기도 했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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