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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상증자' 두산인프라코어, 장 초반 급락

송고시간2021-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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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를 하기로 한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13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8.60% 떨어진 10만1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0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주당 6천950원에 신주 1억1천510만7천913주(보통주)를 발행하는 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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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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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유상증자를 하기로 한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13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8.60% 떨어진 1만1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0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주당 6천950원에 신주 1억1천510만7천913주(보통주)를 발행하는 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소액 주주들은 이 같은 규모의 유상증자는 주주 가치 희석이 불가피하다며 반대해왔다. 전 거래일 기준 두산인프라코어 시가총액은 8천787억원이다.

이러한 논란에 두산인프라코어가 관련 계획을 밝힌 지난달 말 이후 12거래일간 주가는 24.57% 하락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5대 1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안과 사명을 '현대두산인프라코어'로 바꾸는 안 등을 의결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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