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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6명 추가 확진…목욕장 등 통한 확산 지속

송고시간2021-09-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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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오후 2명, 12일 오전 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집단감염이 확인된 해운대구 목욕장 이용자 133명을 조사한 결과 12일 오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9시 현재 전체 인구 65.6%인 220만2천53명이 1차 백신 접종을 했고, 40.8%인 136만9천52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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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PG)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2명, 12일 오전 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누적 확진자는 1만1천97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6명 가운데 2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9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집단감염이 확인된 해운대구 목욕장 이용자 133명을 조사한 결과 12일 오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6명, 가족 등 접촉자 5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이곳이 헬스장과 함께 운영하는 시설인 점을 고려해 조사 범위를 헬스장 이용자로 확대하고 있다.

또 부산진구 부동산 업체에서 금정구 교회로 이어진 집단감염으로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도 종사자 1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2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초중고 학생은 7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이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9시 현재 전체 인구 65.6%인 220만2천53명이 1차 백신 접종을 했고, 40.8%인 136만9천52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자가격리 기간에 지인을 만난 20대 남성을 불시점검으로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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