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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재사용하려고 끓이다 불…모녀 화상

송고시간2021-09-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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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7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모 아파트 13층 A(69·여)씨 집 주방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사용하고 남은 양초를 재사용하기 위해 주전자에 넣고 끓이다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A 씨 모녀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24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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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 방화문 (PG)
화재와 방화문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12일 오전 7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모 아파트 13층 A(69·여)씨 집 주방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사용하고 남은 양초를 재사용하기 위해 주전자에 넣고 끓이다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A 씨와 딸이 급히 주전자를 싱크대로 옮겨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 A 씨 모녀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24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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