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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추석 종합 치안대책 추진…강·절도 예방 집중

송고시간2021-09-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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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악화한 경제 여건을 고려해 강·절도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

기동대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간에는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주변을 위주로 절도와 날치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야간에는 골목길 순찰을 강화해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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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악화한 경제 여건을 고려해 강·절도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

기동대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간에는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주변을 위주로 절도와 날치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야간에는 골목길 순찰을 강화해 침입 절도와 성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행정명령 위반 단속과 자가 격리자 소재 확인 등 방역 활동 지원도 병행한다.

또 추석 연휴 전에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과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석 차례 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구포시장을 비롯한 21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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