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주식투자 손실 만회하려고 회삿돈 빼돌린 직원 입건

송고시간2021-09-12 10:10

beta

부산 사상경찰서는 업무상 횡령혐의로 부산 지역 모 택시회사 직원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30대 남성인 A 씨는 지난달 27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법인계좌에 입금된 8천만원을 다른 계좌로 몰래 이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에서 "주식 투자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산 사상경찰서
부산 사상경찰서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업무상 횡령혐의로 부산 지역 모 택시회사 직원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30대 남성인 A 씨는 지난달 27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법인계좌에 입금된 8천만원을 다른 계좌로 몰래 이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 회사 경리담당 직원의 휴가로 경리 업무를 대행하다가 월말에 직원들의 월급이 법인계좌에 입금된다는 것을 알고 이 같은 일을 벌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A 씨 관련 계좌에 인출중단 조치를 했고,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A 씨는 자수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주식 투자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