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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차량 위 올라가 행패 부린 50대 체포

송고시간2021-09-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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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중인 차량 위에 올라가 보닛과 지붕 등을 밟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대기 중인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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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랑경찰서
서울중랑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신호대기 중인 차량 위에 올라가 보닛과 지붕 등을 밟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51)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중랑구 면목역 인근 도로에서 대기 중인 택시의 사이드미러와 보닛 등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그는 택시 지붕 위로 올라가 뒤이어 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의 보닛과 지붕도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도망간 A씨를 현장 인근에서 10여 분 만에 붙잡았다. A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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