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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4경기 연속 선발' 프라이부르크, 쾰른과 1-1…개막 무패

송고시간2021-09-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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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새 시즌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팀은 개막 무패를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쾰른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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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72분 출전…팀은 10명이 싸운 쾰른 자책골로 무승부

'이재성 후반 31분 교체 투입' 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완승

쾰른전에서 볼 경합하는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오른쪽)
쾰른전에서 볼 경합하는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오른쪽)

[d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새 시즌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팀은 개막 무패를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쾰른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내준 뒤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후반 44분 라파엘 치초스의 자책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프라이부르크의 올 시즌 성적은 2승 2무(승점 8)가 됐다.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4-4-2 포메이션에서 루카스 횔러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섰다.

지난달 28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독일 프로축구 진출 이후 1부리그에서는 처음으로 2골을 터트려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7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줬다. 벤노 슈미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앙토니 모데스테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헤딩슛으로 프라이부르크 골문을 열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7분 쾰른 마르크 우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에는 팀 공격의 부진 속에 이렇다 할 슈팅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정우영은 후반 4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23분에도 오른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머리로 돌려놨지만, 다시 골키퍼 품에 안겼다.

쾰른을 몰아붙이던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29분 상대 미드필더 플로리안 카인츠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결국 후반 44분 노아 바이스하우프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가 치초스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되면서 힘겹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두 경기를 치르고 소속팀 마인츠로 돌아간 이재성(29)은 호펜하임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이번 시즌 마인츠로 이적해 독일 1부리그에 데뷔한 이재성은 1, 2라운드에서는 선발 출전했고 3, 4라운드에서는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마인츠는 전반 21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과 후반 32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추가골로 2-0으로 이겼다.

마인츠는 3승 1패(승점 9)로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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