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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회말 무사 만루서 무득점…삼성 피렐라에 결승타 헌납

송고시간2021-09-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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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무사 만루 황금 찬스에서 단 한 점도 빼내지 못한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헌납했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삼성을 불러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 결승점을 줘 4-5로 졌다.

1사 1, 3루에서 호세 피렐라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삼성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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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살린 심창민의 역투
삼성을 살린 심창민의 역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무사 만루 황금 찬스에서 단 한 점도 빼내지 못한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헌납했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삼성을 불러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 결승점을 줘 4-5로 졌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에서 삼성의 뒷문이 더욱 강했다.

삼성은 3-4로 추격하던 8회초 한화 필승조 강재민을 상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좌중간 2루타로 대주자 김성표를 홈에 불러들였다.

오재일은 1-1로 맞선 3회초에는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점을 쓸어 담았다.

한화는 8회말 곧바로 삼성 구원 장필준의 제구 난조 덕분에 무사 만루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구원 등판한 심창민에게 대타 이성곤, 노수광, 이원석이 차례로 삼진으로 돌아서 땅을 쳤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9회초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박해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승리 기회를 잡았다.

1사 1, 3루에서 호세 피렐라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삼성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한화 테이블 세터인 정은원과 최재훈은 안타 4개를 치고 3타점을 합작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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