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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왜 데려가" 집에 불 지른 철없는 40대 아들

송고시간2021-09-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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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반려견을 데리고 갔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낸 40대 아들이 방화 혐의로 입건됐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4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14분께 영월군 주천면 조립식 주택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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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PG)
주택 화재(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영월=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어머니가 반려견을 데리고 갔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낸 40대 아들이 방화 혐의로 입건됐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4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14분께 영월군 주천면 조립식 주택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집을 방문한 어머니가 '관리가 잘 안 된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데리고 가버리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겁만 주려고 붙였던 불이 번지면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10㎡가량이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일부 탔으며, 불을 끄려던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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