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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산 탕정에 8만5천㎡ 규모 외국인 투자지역 신규 지정

송고시간2021-09-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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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8만5천337㎡를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하는 외투기업에 공장 부지를 최대 50년간 장기 임대하고, 토지 가액의 1%를 임대료로 책정하는 등 각종 재정 혜택을 줄 방침이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앞으로 아산 탕정 외국인 투자지역을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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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8만5천337㎡를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7번째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이다. 삼성 디스플레이단지와는 직선거리로 1㎞가량 떨어진 곳이다.

도는 외국인 투자지역에 입주하는 외투기업에 공장 부지를 최대 50년간 장기 임대하고, 토지 가액의 1%를 임대료로 책정하는 등 각종 재정 혜택을 줄 방침이다.

현재 외국인 투자기업 3곳이 충남도·아산시와 투자협약(1억1천900만달러)을 맺고 이곳에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도는 신규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앞으로 5년간 수출 효과 2조8천750억원, 부가가치 창출 1조8천357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앞으로 아산 탕정 외국인 투자지역을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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