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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서, 23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송고시간2021-09-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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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는 조기 치매를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서'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조기 치매 선별 정확도를 높이고 인허가 획득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윤정대 엔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조기 치매를 선별해 낼 수 있는 정밀한 데이터와 개발 동력을 얻게 됐다"며 "조기 치매 환자의 임상 횟수를 늘려 데이터의 신뢰성을 추가로 더 확보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을 빠르게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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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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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는 조기 치매를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스타트업 '엔서'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코사인, 인라이트 벤처스 외에 디티엔 인베스트먼트, 벤처박스, G1등이 참여했다.

엔서는 기존의 문진법이나 영상 진단법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초기 치매를 선별해내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후각 자극에 반응하는 전두엽의 혈류 신호를 근적외선 분광기법(fNIRS)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엔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조기 치매 선별 정확도를 높이고 인허가 획득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중에는 후속 제품인 치매 디지털 치료기기도 탐색 임상을 시작해, 경도인지장애 환자 선별 및 디지털 치료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윤정대 엔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조기 치매를 선별해 낼 수 있는 정밀한 데이터와 개발 동력을 얻게 됐다"며 "조기 치매 환자의 임상 횟수를 늘려 데이터의 신뢰성을 추가로 더 확보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을 빠르게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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