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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양현종 넘었다…48연속 경기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

송고시간2021-09-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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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2)가 양현종(현 텍사스 레인저스)이 갖고 있던 KBO리그 연속 경기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깼다.

켈리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켈리는 지난해 5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부터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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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켈리
LG 트윈스 켈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2)가 양현종(현 텍사스 레인저스)이 갖고 있던 KBO리그 연속 경기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깼다.

켈리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는 8-1로 앞선 5회초 수비에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으며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켈리는 지난해 5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부터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에서 뛰던 2017년 6월 9일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2018년 9월 21일 NC 다이노스전까지 47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켈리는 2019년부터 LG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그는 3시즌 동안 78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5회 이전에 조기 강판한 건 단 3차례뿐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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