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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운대에 민간 수상레저 구조팀 생겼다

송고시간2021-09-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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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객이 많이 찾는 부산 송정·해운대해수욕장에 민간인으로 구성된 인명 구조팀이 활동하게 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상레저 구조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송정·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폐장 이후에도 서핑객이나 바다 수영객 같은 수상레저객이 계절과 상관없이 많이 찾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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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들로 붐비는 송정해수욕장
서퍼들로 붐비는 송정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수상레저객이 많이 찾는 부산 송정·해운대해수욕장에 민간인으로 구성된 인명 구조팀이 활동하게 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상레저 구조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상레저 구조팀은 송정·해운대해수욕장 지역 레저업체 종사자와 수상레저 동호회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구조팀은 민간 해양구조 활성화와 안전한 바다 레저활동 문화 장착을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해경은 전했다.

송정·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폐장 이후에도 서핑객이나 바다 수영객 같은 수상레저객이 계절과 상관없이 많이 찾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곳이다.

바다 안전사고는 신속한 구조가 중요하고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해양경찰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수상레저객이 직접 인명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해경은 설명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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