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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87명 확진…수도권 411명-비수도권 76명

송고시간2021-09-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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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7명이다.

수도권에서 411명, 비수도권에서 7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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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407명의 29.2%…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37%

SRT 수서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SRT 수서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SRT 수서역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는 모습.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7명이다.

수도권에서 411명, 비수도권에서 7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411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2천18명)의 20.4%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407명과 비교하면 29.2%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5천74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9만9천817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4만9천203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4만9천20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2천49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37%(14만9천20명 중 2천49명)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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