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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44명 신규 확진…외국인 관련·산발 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9-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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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9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외국인 관련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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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PG)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9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외국인 관련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집단 거주지와 고용사업장 선제검사, 택배 물류센터 등 최근 광주에서 외국인 관련 확진자 수는 165명에 이르렀다.

광주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초등학생이다.

해당 초등생들 직장과 가정 등이 연결된 지역사회 전파로 인해 감염됐다.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 2곳에서 전수검사가 이뤄져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온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 14명, 여수 4명, 광양 3명, 나주 1명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 한 유치원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돼 누적 감염자 수가 12명에 이르렀다.

해당 유치원과 관련 없는 순천의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 광주 4천367명, 전남 2천774명이다.

h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FAJfMsBk_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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