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도 AI로…서울교육청, 클래스팅·웅진씽크빅과 협약
송고시간2021-09-09 06:00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9일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이용한 맞춤형 수학 교육을 위해 클래스팅, 웅진씽크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래스팅은 수학 플랫폼인 '클래스팅 AI',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을 서울시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두 플랫폼을 학교 수학 수업에 활용하며 초·중학교에서 운영되는 협력 강사·키다리샘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에도 AI 학습플랫폼을 이용할 계획이다.
dy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0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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