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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의에 교수가 25명…부경대 다학제 교양강의 눈길

송고시간2021-09-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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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 강의에 교수와 기업인 등 25명이 가르치는 일이 생겨 눈길을 끈다.

부경대는 이번 학기에 다학제 교양강의 '문화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부경대를 포함해 부산 지역 10개 대학의 교수 23명과 기업인 2명 등 25명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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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의에 교수 25명…부경대 다학제 교양강의 주제
한 강의에 교수 25명…부경대 다학제 교양강의 주제

[부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 대학 강의에 교수와 기업인 등 25명이 가르치는 일이 생겨 눈길을 끈다.

부경대는 이번 학기에 다학제 교양강의 '문화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부경대를 포함해 부산 지역 10개 대학의 교수 23명과 기업인 2명 등 25명이 강의한다.

집, 밥, 옷, 돈, 술 등 5가지 주제를 문화·예술, 과학·기술, 경제·경영, 역사·문학, 정치·사회 등 5가지 영역으로 접근하는 방식이어서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나선다.

돈과 관련해 과학·기술 영역은 부경대 권기룡 IT융합응용공학과 교수, 경제·경영 영역은 부산외대 이영일 경영학과 교수, 문화·예술 영역은 화폐연구소 김기동 소장, 역사·문학 영역은 부산외대 권유리야 만오교양대학 교수, 정치·사회 영역은 부경대 오창호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맡는 식이다.

부경대는 이번 학기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 강의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들에도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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