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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차, '애플카' 프로젝트 이끌던 기술 임원 영입

송고시간2021-09-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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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가 테슬라를 거쳐 애플에서 애플카 프로젝트를 이끌던 더그 필드를 기술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따르면 포드차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더그 필드를 첨단기술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짐 팔리 포드차 최고경영자(CEO)는 필드의 영입이 새롭게 태어나려고 노력하는 회사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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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포드자동차가 테슬라를 거쳐 애플에서 애플카 프로젝트를 이끌던 더그 필드를 기술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포드차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더그 필드를 첨단기술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최고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포드차는 필드가 내비게이션과 운전자 보조기술, 통합시스템, 사이버보안 등을 책임지는 동시에 스마트폰이나 시계와 같은 다른 기술들을 자동차에 접목하는 일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래 포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필드는 애플을 거쳐 테슬라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모델3 출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난 2018년 애플로 복귀해 특수프로젝트그룹 담당 부사장을 맡아 애플카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짐 팔리 포드차 최고경영자(CEO)는 필드의 영입이 새롭게 태어나려고 노력하는 회사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블룸버그는 포드차가 팔리 CEO 취임 이후 테슬라 등과 경쟁할 수 있다는 믿음을 투자자들에게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필드 영입은 이런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자동차 국제본사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자동차 국제본사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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