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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늘어…모두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09-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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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돼 군내 동일한 사례는 총 93건으로 늘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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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하는 군 장병들
코로나19 백신접종하는 군 장병들

(서울=연합뉴스) 6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본부에서 군 장병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9.8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서울의 국직부대 간부는 배우자 증상 발현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휴가 중이던 대전의 육군 병사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각각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강원도 춘천의 국직부대 병사와 대구의 공군 병사는 각각 서울과 경기도 용인에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돼 군내 동일한 사례는 총 93건으로 늘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48명이다. 이 가운데 39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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