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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스크 8천525만개 생산…공급 원활·가격 안정세 지속

송고시간2021-09-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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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지난 한 주간 국내에서 8천5만여개의 마스크가 생산됐다.

가격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8월 5번째 주(8.30∼9.5)에 의약외품 마스크는 총 8천525만개가 생산되며 원활히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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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 (PG)
마스크 생산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지난 한 주간 국내에서 8천5만여개의 마스크가 생산됐다. 가격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8월 5번째 주(8.30∼9.5)에 의약외품 마스크는 총 8천525만개가 생산되며 원활히 공급됐다.

이 가운데 보건용(KF94) 마스크가 6천842만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1천432만개, 수술용 마스크가 251만개다.

마스크 가격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5번째 주 보건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가는 545원으로, 직전 주간(552원)보다 소폭 떨어졌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판매가는 직전 주간보다 8원 올라 1천244원으로 나타났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경우 온라인 판매 가격은 같은 기간 385원에서 384원으로 1원 떨어졌다. 오프라인 판매 가격도 직전 주간(625원)보다 떨어져 622원이었다.

마스크 제조업체는 이달 5일 기준 1천614곳으로, 작년 6월(238곳)의 약 7배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작년 1월(137곳)보다는 12배 가까이 늘었다.

허가 품목도 총 7천281건에 달해 지난해 6월 1천717건보다 훨씬 많다.

식약처는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53건, 비말차단용 198건, 수술용 19건의 심사를 진행 중이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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