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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 한다…"코로나 확산 방지"

송고시간2021-09-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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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립묘지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국가보훈처가 8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해당 국립묘지의 야외 묘역과 봉안당, 위패봉안소 출입이 통제되고 제례실, 참배객 대기실, 휴게실, 식당 등 실내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된다.

연휴 기간 현장 참배를 못 하는 유족들을 위해 '온라인 참배 서비스'가 확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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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묘역, 제한적 허용…'온라인 참배 서비스' 대체 운영

[국가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립묘지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국가보훈처가 8일 밝혔다.

대상은 현충원(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 민주묘지(3·15/4·19/5·18), 신암선열공원 등 11곳이다.

추석 연휴 기간 해당 국립묘지의 야외 묘역과 봉안당, 위패봉안소 출입이 통제되고 제례실, 참배객 대기실, 휴게실, 식당 등 실내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된다.

다만 야외 묘역의 현장 참배는 안장자의 기일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 해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안장 업무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연휴 기간 현장 참배를 못 하는 유족들을 위해 '온라인 참배 서비스'가 확대 시행된다.

15일부터 '온라인 차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17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국립묘지 의전단이 국가유공자에게 헌화와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전송해주는 '헌화·참배 전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각 국립묘지 누리집에서는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사이버 참배'와 '추모의 글쓰기'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국립묘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hyunmin623@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OmqeuXI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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