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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확진자 5명 발생…주간 일평균 8.57명

송고시간2021-09-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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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6일 하루 동안 총 1천63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이 중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66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60명으로, 하루 평균 8.57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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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6일 하루 동안 총 1천63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이 중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제주도민들
코로나19 검사받는 제주도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다.

5명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이다.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확진자 모두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로, 일상생활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해외 입국자 1명은 지난 6일 미국에서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66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60명으로, 하루 평균 8.57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주에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2명(타지역 확진자 2명 제외), 서울시 이관 2명, 격리 해제자는 2천548명(사망 2명, 이관 26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30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620명(확진자 접촉자 493명, 해외 입국자 127명)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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