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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무원 성 비위 최근 4년간 34건…중징계 20건

송고시간2021-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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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4년 동안 지방공무원의 성범죄가 34건 발생해 20건에 대해서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판(대구 달서구병) 의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에서 8건, 전남에서 26건의 공무원 성 비위 사건이 적발됐다.

형사 처벌과 별도로 이뤄진 인사 처분은 중징계 20건, 경징계 1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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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등 성 비위 (CG)
성매매 등 성 비위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4년 동안 지방공무원의 성범죄가 34건 발생해 20건에 대해서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판(대구 달서구병) 의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에서 8건, 전남에서 26건의 공무원 성 비위 사건이 적발됐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현황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집계를 공개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전남 7건, 이듬해 광주 4건·전남 7건, 2019년 전남 8건, 지난해 광주·전남 각 4건이다.

형사 처벌과 별도로 이뤄진 인사 처분은 중징계 20건, 경징계 14건이다.

중징계란 파면·해임·강등·정직을, 경징계란 감봉·견책을 말한다.

성범죄 유형은 성폭력 17건, 성희롱 14건, 성매매 3건 순이었다.

김 의원은 "지방공무원의 성 비위에 한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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