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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MZ세대 겨냥 '기밀입니다' 방첩 웹툰 선보여

송고시간2021-09-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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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방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웹툰을 선보였다.

국정원은 7일 방첩활동을 소재로 한 웹툰 '#기밀입니다'를 네이버에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방첩은 일반 국민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깝게는 일선 산업현장 곳곳에서도 기술 탈취 등이 일어난다"며 "방첩의 중요성을 젊은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웹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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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시니·광운과 협업…네이버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편 연재

국정원, MZ세대 겨냥 '기밀입니다' 방첩 웹툰 선보여
국정원, MZ세대 겨냥 '기밀입니다' 방첩 웹툰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7일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방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웹툰 '#기밀입니다'를 네이버에서 선보인다. 2021.09.07 [국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국가정보원이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방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웹툰을 선보였다.

국정원은 7일 방첩활동을 소재로 한 웹툰 '#기밀입니다'를 네이버에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이 방첩을 소재로 웹툰을 기획·제작한 것은 처음으로, 해당 웹툰은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편이 연재된다.

웹툰은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즐기는 평범한 대학생이 자신의 SNS 계정을 도용당해 스파이 사건에 휘말렸다가 국정원의 도움을 받고 위기에서 탈출, 국정원 요원과 스파이 검거 작전에 나서는 내용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소방관을 소재로 한 인기 웹툰 '1초'를 연재 중인 시니와 광운이 웹툰 제작에 참여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방첩은 일반 국민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깝게는 일선 산업현장 곳곳에서도 기술 탈취 등이 일어난다"며 "방첩의 중요성을 젊은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웹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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