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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단계 기준 이하로 확진자 감소…백신 접종자 2명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09-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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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하향 이틀째인 7일 부산에서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3명, 7일 오전 29명 등 총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된 6일 34명에 이어 이날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34명 미만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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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교회 등 32명 감염…두 달 만에 하루 34명 미만 확진

위드 코로나 (PG)
위드 코로나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하향 이틀째인 7일 부산에서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3명, 7일 오전 29명 등 총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1만1천786명으로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된 6일 34명에 이어 이날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34명 미만으로 내려갔다.

부산에서 하루 34명 미만 확진자가 나온 것은 두 달 만이다.

신규 감염은 없었고 기존 집단감염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상구 식당에서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6명, 접촉자 2명이다.

식당 이용자 20명과 종사자 4명은 격리 상태다.

금정구 교회에서도 이날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 직원을 매개로 금정구 교회까지 전파된 감염자는 45명으로 늘었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도 이용자 1명,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9명이 확진됐고 가족이나 지인 간 감염 사례도 나왔다.

그외 확진자가 나온 다중이용시설은 학교(1명), 교습소(1명), 유치원(1명), 어린이집(1명) 등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현재의 확진자 안정세는 5일까지였던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 효과 때문으로 판단한다"며 "3단계 완화 후 모임과 만남이 잦아지면 다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은 2명이 숨져 백신과의 인과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48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69명이며 그중 위중증 환자는 31명이다.

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5만1천692명, 2차 4만1천837명으로 9만명이 넘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18∼49세 1차 접종률은 12.1%였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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