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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 구급차 추돌 70대, 백신 맞고 정신혼미 주장

송고시간2021-09-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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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을 침범해 추돌사고를 낸 70대 운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일시적인 정신 혼미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6일 낮 12시 15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도심에서 A(75)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119구급차와 시내버스를 잇달아 추돌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닷새 전 코로나19 백신을 맞아 몸이 피곤했는데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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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 승용차 교통사고 (PG)
구급차 - 승용차 교통사고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앙선을 침범해 추돌사고를 낸 70대 운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일시적인 정신 혼미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6일 낮 12시 15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도심에서 A(75)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119구급차와 시내버스를 잇달아 추돌했다.

사고 피해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는 없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닷새 전 코로나19 백신을 맞아 몸이 피곤했는데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운전면허를 소지했고, 경찰의 측정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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