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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점검단' 운영

송고시간2021-09-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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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방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7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7주간 운영한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이 상시점검 체계에서 집단감염 발생이나 대규모 지속감염 우려 등 범부처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던 특별점검단을 지자체 책임점검제로 전환해 운영하는 만큼 지역 방역관리에 총력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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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동참 호소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방역 동참 호소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점검단'을 구성해 방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7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7주간 운영한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이 상시점검 체계에서 집단감염 발생이나 대규모 지속감염 우려 등 범부처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 때 지자체 자체 점검 강화를 위해 17개 시·도에 이행점검단 담당 부서를 지정하도록 했다.

이행점검단은 방역 수칙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점검·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업무는 점검 계획과 결과, 행정처분 등 지자체 방역점검 전반 업무와 위반행위 조치사항을 관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분야별 점검 실적, 방역수칙 위반 적발 건수, 행정조치 등 점검 결과를 정리해 중대본에 보고한다.

또 방역수칙 위반 여부 판단, 구상권 청구 등 지자체에서 법률 조언을 요청할 때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도 맡는다.

행안부는 방역 관리가 우수한 지자체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등 특전을 부여하고, 재해대책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던 특별점검단을 지자체 책임점검제로 전환해 운영하는 만큼 지역 방역관리에 총력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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