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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60% 코로나19 백신 한 번 이상 접종…보은 77% 최고

송고시간2021-09-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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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10명 중 6명이 한 번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체 도민 160만명 가운데 96만9천429명(60.6%)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지역별 접종률은 보은군이 77.1%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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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민 10명 중 6명이 한 번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체 도민 160만명 가운데 96만9천429명(60.6%)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지역별 접종률은 보은군이 77.1%로 가장 높다.

이어 영동군 72.3%, 괴산군 72.2%, 옥천군 72.1%, 음성군 68.3%, 단양군 68%, 충주시 65.1%, 제천시 63.8%, 증평 59.9%, 진천 58%, 청주 55.6% 순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도민은 58만7천79명이다. 전체 도민 대비 36.7%이다.

특히 보은군(56.4%)과 괴산군(52.2%), 옥천군(50.6%)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백신 접종을 끝냈다.

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18∼49세 접종을 계기로 추석 전 1차 접종률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18∼49세 도민(42만2천628명)의 예약률은 70.4%(29만7천398명)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과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려면 백신 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예방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14개 예방접종센터와 48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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