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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17일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

송고시간2021-09-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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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오는 9∼17일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소년·청년, 여성 보육 등 분야별로 운영한 7번째 특별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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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 대책 발표
민생안정 대책 발표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오는 9∼17일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청소년·청년, 여성 보육 등 분야별로 운영한 7번째 특별주간이다.

이용섭 시장은 동구 음식문화 거리, 금남지하상가, 비아 5일 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한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 사업장을 광주로 옮긴 투자 기업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시민 12만여명에게 총 351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최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 대책의 현장 적용 상황도 파악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민생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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