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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경남사회복지의 날 행사 7일 개최

송고시간2021-09-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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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7일 제22회 경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법정 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맞이해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 이해 증진과 코로나로 지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린다.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ON! 溫)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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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청사 현판
경남도청 청사 현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오는 7일 제22회 경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법정 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맞이해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 이해 증진과 코로나로 지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린다.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ON! 溫)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로 방송된다.

도내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45명에게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남 사회복지대상,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전달한다.

대통령 표창은 34년간 마을이장과 청소년 선도위원 등 각종 사회단체활동을 하면서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함안군 군북면 이장단협의회 박기학 이장이 받는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보육서비스 특수시책을 추진하는 등 보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김해시청 조연경 주무관 등 공무원 6명과 창원시 명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나눔 활동에 크게 기여한 황금자 위원장 등 민간인 6명에게 수여된다.

경남 사회복지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성로원에 입사해 50여 년 동안 아동 양육과 지원에 헌신한 성로육아원 한정자 대표이사가 받는다.

경남도지사 표창은 20년간 저소득 재가 노인들에게 식사 배달과 목욕 서비스 등 자원봉사를 한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 이명자 씨, 장애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마산장애인복지관 이태경 팀장을 비롯한 민간인 15명과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쓴 거제시 옥포2동 서영이 주무관 등 시·군 공무원 3명이 수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대학생 20명, 사회복지실천가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두산중공업, 좋은데이나눔재단, 경남 사회복지직능협회가 지원한다.

이밖에 '따스한(溫) 일상'을 주제로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주요사업 사진 전시, 사회공헌 기업 영상 상영, 참여 이벤트 퀴즈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이 도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인들에 대한 응원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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