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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여관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송고시간2021-09-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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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한 명이 사망했다.

6일 고흥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3분께 고흥군 고흥읍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초기 진화를 한 뒤 객실 안에서 불에 타 숨진 투숙객 윤모(42)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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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고흥=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고흥의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한 명이 사망했다.

6일 고흥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3분께 고흥군 고흥읍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여관 3층 객실에서 났으며 최초 목격자가 문을 강제로 열고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초기 진화를 한 뒤 객실 안에서 불에 타 숨진 투숙객 윤모(42)씨를 발견했다.

윤씨는 이 여관에 6개월 이상 장기 투숙 중이었으며 화재 당시 다른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 안에서는 라이터와 술병들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은 방문이 안에서 잠겨 있던 점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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