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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명 추가 확진…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송고시간2021-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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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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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 사적모임 4명까지 가능 (PG)
거리두기 3단계 사적모임 4명까지 가능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사례였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1만1천722명이다.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산책하러 나갔다가 불시 점검에서 적발된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29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된다.

사적 모임은 4인까지 허용하되 예방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되었던 유흥시설 등 5종과 노래연습장은 영업을 재개하되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는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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