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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37명 확진…수도권 271명-비수도권 66명

송고시간2021-09-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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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7명이다.

수도권에서 271명, 비수도권에서 6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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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44명의 26.0%…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25%

휴일에도 검사자를 기다리며
휴일에도 검사자를 기다리며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5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와 소독을 마친 뒤 다음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2021.9.5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7명이다.

수도권에서 271명, 비수도권에서 6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271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461명)의 18.5%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44명과 비교하면 26.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3천755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8만7천27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전국의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3만2천377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1만9천650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490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25%(11만9천650명 중 1천490명)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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