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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규확진 1천490명, 61일째 네 자릿수…전국 확산세 지속

송고시간2021-09-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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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벌써 두 달 넘게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더해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6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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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461명-해외 29명…주말 검사건수 감소에 확진자도 줄어

신규확진 1천490명, 두 달째 네 자릿수 확산세
신규확진 1천490명, 두 달째 네 자릿수 확산세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9.4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90명 늘어 누적 26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804명)보다 314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8월 29일)의 1천619명과 비교해도 129명 적다.

이는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결과여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6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벌써 두 달 넘게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더해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6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485명→1천370명→2천24명→1천961명→1천708명→1천804명→1천490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천3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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