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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총리, 퇴진 선언 다음날 건강검진 위해 병원행

송고시간2021-09-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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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 다음 날인 4일 오전 건강검진을 위해 도쿄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의 주변 인사는 "(스가 총리는 오늘) 오후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가 방문한 병원은 도쿄 미나토(港)구에 있는 국제의료복지대 미타(三田)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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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엔 어떤 문제도 없다…이번 기회에 진찰 받는 것"

고개 숙여 인사하는 스가 일본 총리
고개 숙여 인사하는 스가 일본 총리

(도쿄 AF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3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그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달 말 총재 임기 만료에 맞춰 취임 1년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국회 다수당 총재가 총리직을 맡는다. 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선언 다음 날인 4일 오전 건강검진을 위해 도쿄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의 주변 인사는 "(스가 총리는 오늘) 오후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에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이 인사는 "지금까지 휴일 없이 일해왔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진찰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가 총리가 방문한 병원은 도쿄 미나토(港)구에 있는 국제의료복지대 미타(三田)병원이다.

작년 9월 총리로 취임한 스가 총리는 전날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집권당 총재 선거 불출마는 총리 연임 포기를 의미한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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