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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언론법 협의체 전문가 다음주 확정…이봉수 거명

송고시간2021-09-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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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언론중재법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에 참여할 민주당몫 외부 전문가 2명을 다음주초 선정하기로 했다.

한 수석부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몫 전문가 2인 선정과 관련, "다음주 월요일(6일)쯤, 일찍 서둘러서 하겠다. 야당도 빨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추천을 검토하는 전문가로는 당 미디어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필성 변호사와 한겨레 기자 출신인 이봉수 세명대 교수가 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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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PG)
언론중재법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중재법 논의를 위한 '8인 협의체'에 참여할 민주당몫 외부 전문가 2명을 다음주초 선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로 비공개 회의를 열어 8인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협의체에 참여하는 김용민 최고위원·김종민 의원, 문체위원장인 도종환 의원, 문체위원인 김승원 의원,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 수석부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몫 전문가 2인 선정과 관련, "다음주 월요일(6일)쯤, 일찍 서둘러서 하겠다. 야당도 빨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이든 야당이든 시간을 끌려고 하는 쪽은 없다"면서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이면 속도감 있게 협의체가 꾸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주당이 추천을 검토하는 전문가로는 당 미디어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필성 변호사와 한겨레 기자 출신인 이봉수 세명대 교수가 거명되고 있다.

한 수석부대표는 두 사람을 추천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무튼 여러 명을 고려 중"이라고만 답했고, 윤 원내대표 역시 같은 질문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NCND(시인도, 부인도 안함)"라고만 했다.

양당은 각 2명의 외부위원을 추천하기로 했지만, 언론단체가 협의체 불참을 선언하는 등 영입에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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