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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 항공MRO 산단 2023년 준공…"항공산업 성장 주도"

송고시간2021-09-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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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사천 항공정비(MRO) 산업단지를 2023년 준공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60%의 공정률을 보인 항공MRO 산단은 2023년 준공이 목표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 항공정비 산업이 기체 중정비에 그치지 않고 부품정비, 성능개량으로 확장하는 데 사천이 그 중심에서 경남 항공산업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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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MRO 산업
사천 항공MRO 산업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사천 항공정비(MRO) 산업단지를 2023년 준공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항공MRO 사업은 2017년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부지원 항공MRO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본격 진행됐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항공MRO 산업단지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비와 시비를 합쳐 1천억원으로 2018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60%의 공정률을 보인 항공MRO 산단은 2023년 준공이 목표다.

항공MRO 산업은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시스템 산업이면서 고부가가치의 지식기반 산업이자 고용창출·산업파급 효과가 매우 높다.

이러한 항공MRO 산업 성장을 위해 KAI는 국내 유일의 정부 지원 항공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를 자회사로 설립해 2019년 제주항공 B-737 항공기 초도정비를 시작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기체 중정비를 맡아왔다.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항공사 민간항공기 81대를 정비했고, 올해부터 연간 50대 이상의 항공MRO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 항공정비 산업이 기체 중정비에 그치지 않고 부품정비, 성능개량으로 확장하는 데 사천이 그 중심에서 경남 항공산업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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