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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유행 이달 5∼20일 2천∼2천300여명 정점 도달 후 감소 예상"

송고시간2021-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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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달 중순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현재 수준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경우, 이달 5∼20일 사이 확진자 수가 2천∼2천300여명까지 올랐다가 이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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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분주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1.9.3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달 중순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현재 수준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경우, 이달 5∼20일 사이 확진자 수가 2천∼2천300여명까지 올랐다가 이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대본은 또 9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인 3천600만명, 또는 그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고, 47%에 해당하는 2천400만명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추석 연휴(9.19∼22)를 맞아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 추가 확산이나 새로운 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연휴 직후 유행 상황에 주목해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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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OmqeuXI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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