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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6명 신규 확진…식당 관련 새 집단감염 8명 포함(종합)

송고시간2021-09-02 19:43

식당 관련 사흘 만에 21명 확진, 기존 3개 집단에서도 8명 추가 감염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식당 관련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추가로 나왔다.

울산시는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2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36명이 울산 4286∼4321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30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이 중 8명은 중구의 한 식당을 매개로 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당을 방문했던 손님 1명이 지난달 31일 최초 확진된 이후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2일까지 사흘간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식당 직원 2명, 고객 10명, 가족과 지인 등 연쇄 감염 9명 등 21명에 달한다.

기존 사례 중에서는 남구 대형유통매장 관련 4명, 남구 직장인 모임 관련 3명, 중구 유흥업소 호랑나비회관 관련 1명의 확진자가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대형유통매장 73명, 직장인 모임 27명, 호랑나비회관 4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 6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8명, 남구 11명, 동구 6명, 북구 7명, 울주군 4명 등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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