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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루 동안 42명…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송고시간2021-09-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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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어제 하루 4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하루 동안 쏟아졌다.

광주시는 전날 총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지난 1월 28일 54명이 나온 이래로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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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사적모임·택배회사 관련 산발적 집단감염…전남은 13명

북적이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북적이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에서 어제 하루 4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하루 동안 쏟아졌다.

광주시는 전날 총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지난 1월 28일 54명이 나온 이래로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 관련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추가됐고, 북구 지인·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도 총 8명으로 늘어났다.

군인 확진자가 가족 모임을 가진 서구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도 총 10명으로 증가했으며, 광산구 소재 택배회사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적 모임을 한 확진자 일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위반한 정황이 있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어제 하루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4명, 나주 3명, 목포·여수·담양·화순·무안·영광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지인, 가족, 직장 동료 등으로 접촉 이력이 확인된 이들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예측불허의 산발적 감염이 가족, 직장동료, 지인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탄탄한 방역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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