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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실납세자 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

송고시간2021-09-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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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성실납세자에게 시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성실납세자가 올해 안에 이들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종합건강검진비용 최대 30% 할인,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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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우대 협약식
의료비 우대 협약식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성실납세자에게 시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에서 7개 의료기관과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 업무협약을 맺었다.

7개 의료 기관은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천안충무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SG삼성조은병원, 새로나병원, 천안자생한방병원 등이다.

성실납세자가 올해 안에 이들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종합건강검진비용 최대 30% 할인,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개인의 경우 성실납세자 본인과 직계가족이며, 법인은 대표자와 소속 근로자(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법인 대표자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한정)가 포함된다.

시는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낸 4만1천여명 가운데 무작위로 400명을 전산 추첨해 성실납세자를 선정한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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