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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SF영화제' 30일 개막…136편 온·오프 상영

송고시간2021-09-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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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2021 춘천SF영화제'가 이달 30일 개막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영화제 개막은 오는 30일 오후 춘천롯데시네마 춘천점에서 열리며 영화 '가가린'이 상영된다.

춘천영화제는 경쟁 94편, 초청 42편 등 136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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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위촉·개막 한 달 앞두고 영화제 소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내 유일의 '2021 춘천SF영화제'가 이달 30일 개막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춘천SF영화제' 30일 개막…136편 온·오프 상영 - 1

올해 주제는 'Safe scence & Futuristic new nomal'(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기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낯설어진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대안을 찾고, 나아가 모두 안전한 미래를 추구하자고 하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1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려 유명 영화감독 유튜버인 킴닥스와 영화배우 지대한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영화제 개막은 오는 30일 오후 춘천롯데시네마 춘천점에서 열리며 영화 '가가린'이 상영된다.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온피프엔 온라인 상영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테버스로 운영된다.

춘천영화제 이미지
춘천영화제 이미지

[춘천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영화제는 경쟁 94편, 초청 42편 등 136편으로 진행된다. 장편은 22편(국제 14편, 한국 8편)이고 단편은 114편(국제 43편, 한국 71편)이다.

춘천 출신 고(故) 이성규 감독의 뜻에 따라 처음 시작된 춘천영화제는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지난해부터 기존 단편 영화 중심에서 국내 첫 SF(공상과학)을 포함한 영화제를 추구하는 이 영화제는 올해 명실상부한 국제SF영화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의 프로그램에서 경쟁과 초청으로 나눈 각 부문에는 세계 각국의 독립 SF와 어린이청소년 영화, SF장르는 아니지만 현실의 문제점을 다룬 한국 독립영화 위주로 진행된다.

또 올해 신설된 SF클래식 부문에서 영화제 개막에 앞선 17일과 24일, 10월 1일 오후에 '백투더퓨처' 시리즈 전편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특별 상영회를 마련한다.

이밖에 개막일에 국립춘천박물관에서 '미래를 아카이빙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퀴즈 이벤트, 지역 소상공인과 공생하는 붐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춘천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를 통해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SF 장르를 블록버스터로만 이해해왔던 오해와 편견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며 "행사 기간 국제 수준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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