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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 외국인 근로자 3명 등 총 9명 확진…전통문화대생 2명 더

송고시간2021-09-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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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남 부여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부여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출신 근로자 3명(부여 148번, 151∼152번)은 최근 확진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4명과 같은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격리 중이던 한국전통문화대 학생 가운데 2명(부여 146∼147번)이 더 확진돼 이 학교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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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검사 모습
부여군 코로나19 검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여=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일 충남 부여에서 외국인 근로자 3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부여군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출신 근로자 3명(부여 148번, 151∼152번)은 최근 확진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4명과 같은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격리 중이던 한국전통문화대 학생 가운데 2명(부여 146∼147번)이 더 확진돼 이 학교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나머지 확진자 4명(부여 149∼150번, 153∼154번)은 기존 확진자가 들른 식당 이용자들이다.

한편, 한국전통문화대 학생 일부는 "학교 측이 '음성' 판정을 받고 기숙사에 격리 중인 학생들에게 귀가해 자가 격리하도록 종용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학생이 원할 경우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귀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수칙만 제대로 지킨다면 격리장소는 기숙사든 집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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